쓰러진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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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4.04 | 조회수 | 29 |
오늘 3교시까지 마치고 체육시간이되어서 옷을갈아입고 족구를조금하다보니 선생님이 불르셔서 강당으로 갔다 그런데 왠지 나무가 쓰러질것같이 땅이 파여있었다 그래서 네가 이거쓰러지는거 아니야? 라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체육을 마치고 밥을먹고 5,6교시를 마치고 전산실로오니까 영어선생님이 우섭이형한태 나무가쓰러졋다고 말했나보다 그래서 우섭이형은 그게 거짖말인줄알았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조금후에 우섭이형이 나무쓰러졋다고 한번보라고 해서 한번봣더니 쓰러져있었다 그런데 그렇게큰나무가 바람때문인지 비때문인지 눈때문인지 모르겟다 어쨋든 그렇게 큰나무가 쓰러질줄은 정말 몰랐다 그런데 그나무가 몇년된나무인지 모르겟다. 하지만 딱보면 적어도십년은 되어보인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이 왜!! 대체 왜!! 넘어졋는지 모르겟다 어쨋든 참 신기한날이다 어제는 비가 엄청오더니 요즘에는 재미있는 아니 신기한 일들이 많이일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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