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를 알면서하는 오늘 |
|||||
---|---|---|---|---|---|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3.19 | 조회수 | 22 |
어제 야자를 한번 하엿다 그런데 너무너무 재미가 없다 재미있을줄알았는데 그냥 나머지 남아서 공부 시키는것같다 물론 나한테 도움은 되겟지만 싫다 그냥 6시에 끝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집에서 할것도 없으니까 그냥 학교에 남아서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는게 나을것도 같다 그리고 야자가 좋은 점도 있다 아는형이랑 같이공부를하니까 재미있진않은데 좀 나은것같다 내년이면 또 애들이 들어오는데 그애들은 좀 나댄다 그래서 싫다 하지만 좋을때도있다. 그리고 그애들은 지금 축구가 어떻게됫는지 궁금하다 내생각은 망햇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또 의외에 결과가있을수도 있기때문에 너무 부정적이게 생각은 하지말아야하것같다 그런데 별로 나한테 도움되는게 없으니까 생각할 필요는없다생각한다 그리고 요즘 중학교가 좋아지고있다 처음엔 공부가어려울것같고 해서 중학교가싫었다 하지만 오니까 선생님들도 다 재미있으시고 잘가르쳐주시니까 공부를 초등학교때보다 집중을할수있었다 그래서 중학교가 좋은때라는것을 알게되었다. |
이전글 | 중학교 생활 |
---|---|
다음글 | 중학교 첮번째 야간자율학습 하는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