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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3.09.11 조회수 12

오늘 점심시간때 우성제가 자는걸 알았지만, 호의를 베풀어서 일부러 안깨웠다. 좀더 자라고. 그런데 우성제가 안깨어나자 김은규가 깨우러 갔다. 12시 40분에 점심을 먹으로 왔다. 난 안깨우고 싶었다. 우성제도 이제 깨워주는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꼈을 것 이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가 시작됬다. 5교시는 체육이다. 체육시간때 배구를 했다. 배구 시합을 했는데 이긴팀은 이온음료 한개씩 받는 게임이었다. 운 안좋게도 김현지,우성제,나 이렇게 팀이 되었다. 운 지지리도 없다. 아무튼 그렇게 게임을 하는데 1세트도 지고 2세트도 졌다. 이미 정해진 게임이었다. 배구말고 탁구가 훨씬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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