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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3.04.24 조회수 17

오늘 날씨는 어제처럼 흐렸다. 아침에는 비가 조금오다가 오후가 되니깐 날씨가 조금 맑아졌다.

 그리고 오늘 국어시간은 재미있었다. 국어선생님이 어릴적 얘기를 해주셨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국어 수업이 끝나고 저녁을 먹으로 가려는데 창문을 보니 바깥에 우섭이형과 성훈이형이 있었다.

나는 그래서 우섭이형 이다! 라고 애들한테 말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학교로 다시왔다. 우섭이형과 성훈이형이 애들이랑 족구를 하고 있길래 가서 구경을 했다. 우섭이형은 왠지 살이 더 찐것 같다.

얘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수업을 하러 교실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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