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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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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4.01.19 조회수 32
문예창작을 편집을 할때가 왔다라는 뜻은 아 올해도 다 갔구나 라는 뜻과 같다. 3번째 문예창작 편집을 하고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문예창작이라는 거구나 라는 것도 알수 있다. 처음 학교를 들어갔을때 초등할생 글쓰기 실력에 무슨 글이나 나올까... 그냥 귀찮기만 했는데 이제는 없으면 허전할 것 같다. 어느덧 처음 귀찮았던 마음으로 시작한 문예창작이 어느세 정이 들어서 내년에도 문예창작을 써야 할 것만 같다. 이제 이 작가의 말도 마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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