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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그리고 머리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3.06.19 조회수 29

6월 25일 그 참혹한 날에 우리 전국에 있는 학교는 모두 다 긴장을 해야한다. 전국적으로 중학교를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6.25전쟁이 시작하고 모두 참정비에가서 묵념을 하고 있을 시간에 우리는 책상에서 묵념을 하고 있어야 한다. 아니 칠판한테 묵년을 하고 있는 샘이다. 학업성취도 평가때문에 선생님들이 야자시간까지 장작 9교시까지 만들어서 학업성취도를 위해 하시고 계신다. 물론 시골학교라는 것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공부를 잘하지 못 한다는 점 에서는 공부를 해야 하지만 매년 선생님들은 학업성취도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고생을 하는 선생님들도 힘들고 우리는 그 잔소리들 그리고 시험에 대한 공포 그리고 그 차별받는 대우를 한번에 받고 있어야 한다.  국가에서는 왜 학업성취도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초등학교도 그리고 중학교도 고3에는 수능을 다들 하나같이 하나의 시험을 위해 죽어라 달리고 있다. 모든선생님들이 학업성취도 평가를 좋지 않게 평가한다. 왜냐하면 학업성취도평가의 본 목표는 전국에 있는 아이들이 기초를 아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보는 전국적인 시험이라고 한다. 하지만 점점 어려워시는 시험문제들은 보면 선생님은 정말 짜증?? 이 난다고 하신다. 기말고사는 다가오는데 국어나 영어 수학은 굳이 따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당연히 평소에도 공부를 해야 하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다..... 하긴 하지만 그렇게 꾸준히 해오지는 않다. 기가 선생님께서는 공부를 할때에는 머리가 좋아야 할수 있다고 하셨다. 중학교때는 학원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머리가 있어야 좋은 대학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다고 계속 그러신다. 그럼 나는 고등학교에 가면 아무 가망이 없다는 소리... 그럼 지금부터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미스테리가 생긴다. 내가 가면 어차피 떨어질걸 아는데 왜 굳이 지금 이렇게 죽어라 공부를 해서 영고를 들어가서 머리의 싸움에도 낄수 없는 내가 왜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는지 묻고 싶다. 선생님께 그렇게 물어보니 네 말이 다 맞다고 하셨다. 그럼 나는 도대체 고등학교를 왜 가는것인가..... 어째든 오늘도 기가선생님이 한 마디 하셨다. 은규를 근거로.... 하지만 기가선생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싶다. 아니 그렇지 않다고 믿을 것 이다. 노력한만큼 결과를 얻는다고 믿는다. 쓴것이 오면 단것도 와야지 매일 쓴것이 오면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어째든 기가선생님의 말씀에 거스르는 일은 꼭 해내고야 말겠다고 오늘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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