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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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3.04.24 | 조회수 | 11 |
수요일 시간표는 아무 예체능이 없는 날이다. 1.역사 2.수학 여기까지는 괜찮다.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좋다. 3.동아리(진로) 4.영어 여기는 뭐 말하지 않아도 좋다 5.한문 6.한문 항상 수요일은 항상 한문이 두시간이다. 7.과학 오늘 과학시간은 실험을 해서 재미있었다. 옛날에 선생님이 가져다 놓은 나무에 어떤 벌래가 나무 안에서 뚫어서 거기서 살고 있었다. 그 딱딱한 나무를 어떻게 그 조그마한 몸으로 뚫었는지 신기하다. 과학선생님이 궁굼해서 선생님이 나무를 쪼갰을때 선생님도 못 부셔서 성제가 겨우겨우 부셨다. 거기 안에 있는 벌래들은 규브로 맞춰놓은 것 처럼 각이 져 있어서 평소에 벌래를 잘 보지도 못했는데 이 벌래는 가만히 코 앞에서 구경했던 것 같다. 8.국어 국어는 지금 EBS보다 어떤 국어 보다는 이 시간이 국어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이번국어는 정말 재미있는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셔서 국어선생님이 옛날이야기를 하면 정말 어느 수업보다 재미있다. 9.국어 이 야자보충 국어는 다른수업은 멍때릴 때도 있지만 문법을 한번더 집어주신다고 하셔서 이 수업만큼은 정말 다 듣고 있다. 요즌들어.. 국어 시간만 되면 자꾸 멍을 때리게 되는게...... 조금... 늘어진건가?? 째든 오늘 시간표 참 빡빡하고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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