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써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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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8.29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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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써야하는데... 쓸사람이 없다.. 물론 내가안쓴 사람은 많지만 음... 아무튼 이번에는 편지대신 편지를 대신할 대충...음... 그냥.. 잡소리를 하겟어.. 음..근데 진짜 할말도없다... 하.. 그냥 오늘 잇던일을 말하겟어 오늘은 7시에 일어낫다 그리고 밥을먼저먹고 씻고 그냥 집에서 좀더잇다가 가고싶어서 7시50분에 집에서 출발햇다 그리고 학교에와보니 8시10분쯤이엿다 아무튼 그래서 조금잇다가 컴퓨터실로 내려와서 영어번역을하다가 인화가 지각을하는것을보고 다시영어번역을하다가 끝나서 교실로올라갓다 그리고 1교시에서 4교시까지 수업을마치고 점심을먹고 축구를하고 조금쉬다가 다시 5교시수업을햇다 5교시는 원어민선생님이 와서 하는수업이엿다 그리고 그수업이 끝나고 6교시때는 동아리시간이엿다 그래서 동아리시간에는 저번에 보던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동아리시간이끝나고 청소를하고 컴퓨터실로 내려와서 추구를하고 크로키를하고 특기적성을하로 강당으로갓다 물론 선생님은 오지않앗다 하지만 우리끼리 연습햇다 연습을하다가 마지막에 휘모리를쳐야하는데 휘모리가 작년이랑 재작년이랑 다르다 그래서 나는 작년에 치던거만기억해서 지금 3학년이치는 휘모리를 칠수없엇다 아.. 아무튼 저녁시간이되서 급식실로 밥을먹으로 왓다 그래서 밥을먹고 하나로마트를갓다 하나로마트에선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먹고 다시 학교를왓다 그리고 교실에 가려고하니 밖을보니까 마라톤을 뛰려고하는것같아서 그쪽으로갓다 그래서 뛰려고하는데 반바퀴를뛰니까 갑자기 비가와서 그냥 교실로 돌아와서 애들이랑 얘기를하다보니까 체육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가지고오셔서 그아이스크림을 먹엇다 그리고 조금후에 종이쳐서 야자를하로 유클레스로갓다 그리고 거기서 야자를하는데 나느 비빔툰이라는 만화책을읽엇다 그리고나서 7시50분쯤에 나는 밖으로 나는 강당으로 족구연습을 하로갓다 그리고 족구연습을 8시 25분쯤까지하고 컴퓨터실로왓다 그리고 지금 문창을쓰고잇다.. 음.. 여튼간에 쓸게없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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