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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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8.28 | 조회수 | 20 |
이번주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그리고 야자시간에 운동을한다 점심시간에는 축구를한다... 물론 엄청 귀찮고 힘들다 그런데 오늘은 숙제가 있고 숙제를 안햇어서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축구를하지않고 숙제를햇다... 진짜 숙제가 이렇게 쉬운거라는걸 알게되었다 아무튼 점심시간에는 축구를 안하고 교실에서 숙제만하다가 저녁시간에 밥을먹고 밖으로 나가서 마라톤연습을했다 오늘은 18바퀴엿다 나는 언제나 그렇듯 쉬지않앗다 하지만 오늘은 4등을하엿다... 어제까지만해도 3등을햇는데 정기준이 왠진모르겟지만 잘뛴다 음.. 엄청 신기햇다.. 아무튼 마라톤 연습을 끝내고 들어오니 좀잇다가 종이쳣다 그러고나서 그래서 국어선생님께서 나눠주신 프린트를 풀엇다 그리고 조금잇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셧다 그래서 국어수업을들엇다 그런데 왠지모르게 집중이 잘되고 이해가 잘됫다 그런데 국어수업중에 나와 형우와 규상이는 국어선생님의 수명을 줄일만한짓을해버렷다... 그리고 그짓은 내가창피해서 못쓰겟다 아무튼 국어시간이 끝나고 족구연습을 하로갓다 그리고 거기서 족구연습을하려고 체육관앞에 갓는데 문이열려잇엇다 그래서 규상이가 불좀켜달라고 해서 불을 키로갓다 그래서 불을켜로가는중에 내가 규상이를 놀래키려고 일부로 뛰어서 발소리를 쾅! 하고 냇다 그런데 규상이가 엄청 놀라는것이다 그래서 왠지모를 희열감과 기쁨을 오랜만에 느꼇다 아무튼 불을켜고 족구연습을하려고 공을 꺼내왓다 그런데 규상이가 자신의 공은어디있나고 물어보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공을하나 규상이한테 차주고 난바로뒤에있는 공을 가져와서 족구연습을하엿다 그런데 그렇게하고 시간을잠시보니까 8시10분정도였다 그래서 20분까지는 연습을하다가 컴퓨터실로왓다... 음...아 그러고보니 이번주 금토일요일이 영도에 포도축제를하는날이다 그리고 일요일에 우리학교는 마라톤을 하로간다 아무튼 이번주는 이러하다...그리고 이러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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