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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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5.29 | 조회수 | 25 |
이번주는 정말 흥미로운일이 많앗던거같다 왜냐하면 이번주에 축구대회를 나간다 하지만 나는 축구대회보다는 규상이가 축구대회에서 진다면 옷을벗고 오는것이 더 재미있을것같다 왜냐하면 거기서 오늘길에 어차피 할것도 없고 심심할텐데 규상이가 뛰어오는것을보면 그냥 웃을수있을거같기때문이다 그런데 상상을해보면 좀 불쌍하기는하지만 어떻게생각해보면 엄청 재밋을거같기도하다 그런데 오늘 민수도 규상이랑 같이 뛰기로 했었는데 민수는 교장선생님이 하지말라하고 그냥 이기면 문상을 준다고 하엿다 아무튼 그래서 민수는 안뛰기로 하엿다 아!! 그리고 오늘 내가 오송에 갓을때 민수에게 빌린 모자를 까먹고있다가 오늘이되서 주엇다 그런데 민수도 까먹고있엇는지 나한테 아무말도 안하고있었다 그런데 사실은 몇일전부터 가져다줘야지 하면서도 맨날 아침에 까먹고 안챙겨서 돌려주지 못하엿었다 아무튼 그래도 오늘이라도 줫으니 다행인것같다 아무튼 내일이 축구시합인데 별로 긴장은 안된다 그리고 긴장해서 좋을것도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전에 정기준과 성제형이 막 서로 사진을 찍다가 도덕선생님께 불려갓다 그런데 정기준이 물귀신 작전이라는 궁극스킬을 사용햇는지는 몰라도 김경환도 따라가게 되엇다 아무튼 세명이서 지금 어딘가를가서 아....아무튼간에 지금 내뒤에서는 은규형이 타자를 800타를 친것같다 정말..빠르긴빠른것같다... 난 순간속도는 그정도는 되지만 치다보면 500 타로 줄어들거나 400타로 줄어든다 정말 안될때에는 350타 까지 줄어들때도있다 아무튼 이번주는 이런저런 일이있어서 재미있었던거같고 재미있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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