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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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5.01 | 조회수 | 23 |
이번주에는 뭔가 평소보다 웃을일이 그리많지는않았다 아무튼 이번주 월요일에는 평소같이 잘 지냇다 그런데 화요일에 어떤 한명이 누군가에게 뭐라뭐라 했다는것이다 그것이 우리반이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카톡을하게되었다 그런데 나는 어제 졸린데에다가 화도같이나서 그냥 내가아는 나쁜말이 다나온것같다 솔직히 지금 그카톡내용이 그때는 졸렷기때문에 잘 기억은 나지않는다 하지만 내가 엄청 심한말을 했다는것은 기억이난다 뭐라했는지는 자세히까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러다가 아침에학교를왔다 그랫더니 원래 엄청시끄러웟던 우리반이 평소와다르게 조용했다 아무튼 그러다가 선생님들께서는 어제 무슨일이있었는지 알게되시고 여자애들보단 인화랑 나에게 실망을 크게하신것같다 그래서 야자시간에 수학을 풀려했었는데 갑자기 과학선생님께서 권동혁을 다시봐야겠다고 하셧다 그래서 나는 왜냐고 물어보았다 그랫더니 선생님께서는 카톡내용을 다보셧다고 그러셧다 그래서 난 그말을 듣고 왠지모를 긴장감(?) 그런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말을듣고 이제 난 선생님들께 않좋은 이미지로 남을것같다는 생각도했다 그러다가 야자시간에 그것만생각하다가 졸았는지 잘모르겠는데 종소리를 못들었고 3학년 형과 누나들이 보충이끝나서 유클레스로 오는것을 못보고 계속 그생각만하다가 옆을보니 은규형이 있었다 그러다가 뒤를보니 다른 사람들도 다있었다 그래서 나는 언제왓나 생각하다가 내가 졸았나보다 이런생각을하다가 아무튼 이번 야자시간에는 생각만 한것같다 그러다가 졸기도하고 잠깐 자기도하다가 정신이들면 다시 그것에대해 생각 을해보았다 그런데 내가 어제한짓이 생각보다 큰일이엿다 아무튼 내가어제 말로만듣던 학교폭력을 한것같다 정말 멍청이같은 짓인거는 알고있다 그리고 이런일이 없어야한다는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이런짓을벌여서 이게 큰일인것을알고 오늘 야자시간에 깨달은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일이 다시는 없도록 물론 아얘없을거라곤 말은 못하지만 최대한 노력할것이다 그리고 오늘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어떤 선생님은 1학년쪽에서 말에주시고 어떤선생님은 2학년쪽에서 말씀 해주시고 어떤선생님은 둘의 잘못모두를 말해주신것같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물론 2학년 편에서 말해주는것이 좋긴하였다 하지만 둘의 잘못모두를 말해주는것이 좋은것같다 아무튼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번주는 왠지 힘이안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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