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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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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째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03.20 조회수 18

이번주는 월요일에 학교를 안나왓다 왜냐하면 월요일이 개교기념일이엿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를 안나왓다 그래서 기분좋았다 그리고 화요일에 학교를나왓는데 지각을하엿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1교시 끝나고 오라고하셧다 그런데 나는 깜빡하고 가지못햇다 그래서 오후에 청소를하로가다가 교장선생님이 창문으로 나를 부르셔서 그곳으로갓다 그랫더니 나는 원래 맞어야하는데 교장선생님보고 한번만 봐달라고 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은 내옆에있던 규상이와 임젼에게 내가 맞아야하는지 안맞아야하는지 물어봣다 거기서 임젼은 내가 맞는걸 보고싶어햇고 규상이는 고민을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은 규상이에게 내가 늦으면 같이 맞는다고하면 나를 용서해준다고햇고 처음에나는 그때 맞기싫어서 막 알겟다고 하라고 막그랫다 그런데 나중에되니까 내가 또 지각을 할거같아서 그냥 내가 맞겟다고 했는데 규상이는 같이맞아준다고 하엿다 올ㅋ 덕분에 나는 한대를 덜맞았다 그런데 나는 시킨적없다!!! 마지막에 너보고 그냥 맞는다고 했엇어 그런데 너는 니가 선택한거야 알겟지?? 내가 지각하면 너도같이맞게댐 아무튼 그러다가 학교가끝낫다 그리고 오늘이 되엇다  오늘은 교실에서 여차저차해서 반성문을 쓰게됫는데 교실에서 있던일을 한번더 그러면 나는 운동장 20바퀴를 돈다하엿고 형우는 15바퀴 규상이는10바퀴를 돈다고하고 인화는 나랑똑같이 20바퀴를 돈다고 하엿다 그래서 그일을 다시한번더 일어나게하면 나랑인화는 같이 20바퀴를 돌아야한다 아무튼 이번주는 많이 혼나고 혼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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