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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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3.13 | 조회수 | 26 |
이번주 월요일부터 야자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은것도 않좋은것도 아니지만 좋은쪽인것같다 왜냐하면 집에있는것보단 학교에있을때가 더 좋기때문이다 아무튼 학교에서 친한친구와 오랫동안 같이있을수있다는것이 좋은것같다 그리고 화요일인 어제는 별로 특별한일은없엇다 그리고 오늘은 체육이 2교시가 들엇던날이다 그런데 한교시는 원래하던 배드민턴에서 스텝을 배우고 두번째에는 음악줄넘기?? 그것을 했다 그런데 줄넘기를 돌리면서 별 희한한거를하는데 그게 나는 잘 안된다 그게 보기보다 어려운것같다 하지만 하다보면 될것같긴하다 그런데 될때까지 하려면 조금에 인내심이필요할것같다 그러고보니 컴퓨터실에서 나의 옆자리에는 형우가 앉아있다 그런데 왠지 형우와 앉아있으면 많이 떠들줄알았는데 많이안떠든다... 가끔씩 떠들긴하지만 별로 떠들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도 조금 신기하다 아...그런데 요즘 뉴스에서 북한이랑 우리나라랑 전쟁이 날것같이 말을하니까 좀 무섭기도하다 그래서 밤에 자기전에 내가 자는동안 북한군이 쳐들어올지도모른다는 생각을 해봣다 그런데 내가 걱정햇던것은 쓸때없는 걱정이엿다 아...근데 전쟁이 꼭나야하는건지 뭐때문에 전쟁을 해야만 하는지 궁금하기도하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기도하다 만약에 북한이 무언가를 노리고 전쟁을한다면 그냥 전쟁말고 평화롭게 협상하면 안되는것인가 하지만 너무 큰것을바란다면 안되겟지만 아무튼 북한이 왜 전쟁을 일으키려하는지모르겟다 아...그리고 요즘에 이유는 모르겟지만 집에가서 10쯤만되면 엄청졸리다 요즘 10시 20분에 잔다 그리고 오늘은 6시 30분에 일어낫다 그래서 내가 오늘처럼 빨리일어낫는데 피곤하지않은건 처음인것같다 그렇다고 완전히 피곤하지않은것은 아니엿다 조금은 피곤했지만 다시 누워서 잔다면 일어나기 더힘들것같기때문에 다시 자기는 싫었다 아...아무튼 이번주는 내머리속이 복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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