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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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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필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03.12 조회수 30

중학교 2학년이되어서 처음으로 수필을쓴다 아..근데 어제 시를써야햇었는데 시를 쓰지못하였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오늘 나보고 왜어제 쓰지않앗냐고 물어보셔서 나는 이러쿵저러쿵 어제의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교장선생님께서는 나보고 시를 못쓰겟으면 그날 수필이나 일기같은것을 쓰라고 하셧다 그래서 월요일에 시쓰는날에는 시를 최대한 써보려고노력해보고 계속해보는데 생각이 잘안날때는 그냥 수필이나 일기를 써야할것이다 아마도..그럴것이다 왜냐하면 시쓸것이 없다고해서 안쓰면 교장선생님께서는 나를 때릴지도 모르기때문에 아무거나라도 써야한다 저번에 교장선생님한테 한번맞아봣는데 매우아팟다...맞은다음 바로 달려야햇는데 달리면서 엄청 고통스러웟다  그런데 1~2바퀴 돌다보니 조금 괜찮아졋다 그런데 그때 그아픈게 아직도 생각하면 다신 맞기싫어서 문창을 꼬박꼬박 써야할것같다 그런데 교장선생님께서 나한테 지어주신 별명은 뺀질이다 그런데 얼마전 무언가를 하다가 교장선생님께서 나보고 권성실 이라고하엿다 그런데 얼마후 내가 학교에 지각햇었는데 그것을 들켜서 나는 다시 뺀질이로 변하였다 그런데 그때 나와 같이 지각한 인화가있었다 그런데 인화는 회화?? 아무튼 그것을 햇어야햇는데 학교에 늦게와서 그것을 하지못했다 그래서 인화는 나보다 좀더 혼낫다 아무튼 이번년도에는 문창을 열심히 써볼생각이다 아무튼 교장선생님한테 맞기싫어서라도 문창을 열심히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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