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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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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3.08.28 조회수 18
오늘은 황간중, 용문중, 상촌중학교가 황간중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다. 나는 오늘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중학교 다리앞에 와서 경환이한테 전화를 해서 어디로 모이냐고 물어보았는데 경환이가 중학교에서 모이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에 있다가 8시40분에 초등학교에 갔다. 가고 있는데 스쿨버스가 다리까지 왔다. 그래서 우리는 스쿨버스를 타고 황간중에 갔다. 그뒤에 황간중에 도착해서 우리는 팀이 있는 쪽으로 갔다. 처음에는 축구,농구,피구가 시작했다. 축구는 우리팀에서 민수랑 용구다. 월래는 내가 축구고 민수가 농구다. 근데 담임선생님이 민수가축구를 하라고 하고 나보고 농구를 하라고 헸다. 농구는 14대 2로 우리가 졌다. 그래도 여자들이 하는 경기는 우리가 다이기고 남자가 하는 것은 다졌다. 그뒤에는 폐회식을 하고 스쿨버스를 타고 다시 중학교로 돌아와서 남은 교시를 하고 지금은 문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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