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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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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3.06.26 조회수 23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학교에 와서 교실에 있다가 현수가 와서 같이 있다가 휴대폰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되서 영어를 하러갔다. 그뒤에는 교실에 와서 도덕을 한 뒤에 국어를 하는데 원래는 국어 시간때 질문을 받기로 했는데 선생님이 질문있냐고만 물어본 뒤에 바로 수업을 시작했다. 나는 그때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그 뒤에는 수업을 마저 하고 점심을 먹은 뒤에 쉬다가 오후수업을 한 뒤에 청소를 하고 7교시를 했다. 그리고 오늘 보충이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보충 대신 자습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챙겨서 유클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종이 쳐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 저녁 당번은 용구랑 현수였다. 근데 오늘 용구가 없어서 내가 현수를 도와줬다. 그 뒤에 교실에 가서 영어를 쓴 공책을 들고 영어선생님 자리에 가다 두고 나랑 현수는 마트에 갔다. 마트에 갔다와서 우리는 베드민턴을 쳤다. 그 뒤에 교실에 와서 자습할 준비를 하고 갔다. 자습때 담임선생님이 나랑 사민이랑 현수보고 수학을 풀라고 하셨다. 문제를 풀고 있는데 사민이가 뒤에서 웃긴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현수는 사민이를 때리고 나는 웃었다. 그 뒤에 전산실에 문창을 쓰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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