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인생하고 같다.
어쩔 때는 오르막길이고
어쩔 때에는 내리막길이다.
길은 인생처럼 올라갔다 내려왔다.
길은 인생과 같다.
길은 기분하고도 같다.
기분은 좋을 때가 있고 안 좋을 때가있다.
길도 기분하고 같다.
길은 오르막길이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
길은 사람의 인생, 기분을 많이 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