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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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정 | 등록일 | 13.05.02 | 조회수 | 14 |
나는 친구들이 자꾸 내 말을 안들어주어서 삐쳐서 애들이랑 같이 다니지 않았다. 다음부터는 애들이 왜 그랬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요즘 들어 김현수가 계속 뒤에서 지우개 가루를 던졌는데 이제는 종이가루도 던진다. 그리고 뒤에서 계속 강호동 뭐라뭐라 그러고 내 앞에 있는 애는 정기정이라고 그래서 정말 화가 났다. 그때 나는 정말 바로 김현수에게 뭐라뭐라 화를 냈다. 앞으로는 먼저 좋은 말로 하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계속 하면 화를 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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