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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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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배 아저씨네 집구경
작성자 이효정 등록일 13.03.21 조회수 23
나는 오늘 학교에서 야자를 빠지고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기로 한 날이다. 나는 학교에서 저녘 먹을 시간에 버스를 타러 갔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저 멀리에서 아빠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난는 긴가민가 했다. 그런데 때마침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다리를 건너고 있는 애가 내가 맞냐고 했다.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얼른 뛰어 오라고 했다. 그리고 엄마를 만나 아빠 차를 타고 상배 아저씨가 이사를 해서 집 구경을 하러 갔다. 그런데 문이 잠겨 있었다. 나는 재빨리 들어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차에 다시 들어갔다. 몇분 후 엄마가 나를 큰 목소리로 불렀다. 그러더니 경민이네 집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엄마와 들어가자마자 바로 집구경을 했다. 집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학교에서 밥을 먹고 오지 않아서 배가 고팠다. 그래서 이것저것을 다 먹었다.그런데 맛이 없는 것은 아빠나 엄마를 줘서 헤치웠다. 그리고 원래는 공부방을 가야 되는데 힘이 들어서 못간다고 전화를 했더니 선생님도 현보 때문에 못한다고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그리고 현보도 빨리 건강을 되찾아
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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