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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연고 사이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12.03 조회수 34

내가 하루가 멀다하고 내는 내 상처는 연고가 친구이다. 그리고 하나 더 있자면 데일밴드일 것이다. 이 2가지 의약품은 내가 항상 들고 다니는 것 이다. 거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이 있으면 한 3일?은 상처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많이 덜한 편이다. 일주일에 한번 날까말까 한 꼴이다. 다행이다. 그런데 어떤 상처냐에 따라 연고도 효과가 달라지는 것 같다. 잘 드는 상처도 있는 반면에 약이 잘 들지 않는 상처도 있다.그래서 나는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데일밴드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상처도 이제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통증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 상처와 데일밴드는 뗄 수 없는 사이랄까... 아무튼 연고는 잘 쓰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사용하면 효과가 보이기는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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