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친척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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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3.11.28 | 조회수 | 18 |
오빠 안녕... 그래 다 알거니까 자기소개는 됬고... 아 오빠.. 저번에 오빠랑 카톡하면서 놀랐는데 이건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러니까 지금 오빠 중학교 3학년때? 음 아마 맞을 거야.. 지금 국어선생님과 과학선생님께서 오빠를 가르치시고.. 말이지 지금까지 온거아냐.. 그래서 많이 놀랐지만 학교 역사관에 가보니까 오빠 졸업사진이 있더라.. 오빠는 그걸보고 나한테 이상하다고 막 그랬지..ㅋㅋ 오빠는 중학교랑 집도 가까워서 참 좋았겠네^^ 하하하하... 아무튼 얼굴본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래된 것 같아.. 그래서 보고싶다는 얘기는 아니고 나중에 보자고ㅋ 아무튼 더 이상 쓸말이 없어서..더 쓰고 싶지만 못쓸 것 같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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