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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선생님 강연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10.29 조회수 23
나는 얼마전 지원이 언니와 효정이와 공부방아이들은 우리가 다니는 공부방에서  주최하는 김용택선생님 강연을 들으러 갔다. 이 분은 콩 너는 죽었다와 그 등등의 시와 글을 쓰신 분이시다. 처음에는 봉사활동으로 포스터를 붙이고 아이들도 돌보았다. 그리고 시작으로 애들 오카리나를 부는 것을 보았는데 연습의 효과를 보았는지 잘 분 것 같았다. 그런데 조금 부끄럽기는 한 모양이였다. 그리고 본격적인 강연으로 들어갔는데 영동지역 주민들도 많이 오시고 하셨다. 그리고 강연은 공부방 아이들 중에서 중학생만 들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2시간 연속으로 해서 졸렸다. 그런데 중간중간 재미있는 말들도 나와서 웃기도 하고 잠도 깨고 그랬다. 그래도 지루한건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용택선생님께서 계신 학교에 아이들이 쓴 시와 그림을 보았는데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셨고 그것보다 아이들의 시가 짧지만 정말 웃겼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그림도 꽤 잘 그린 것 같았다. 그리고 그 후에 무슨 강연을 또 듣고 그렇게 강연을 마쳤다. 지루했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강연이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책에 싸인을 받았는데 좋았다. 그리고 어떤 커플은 직접 책을 사와서 싸인을 받았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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