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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07.02 조회수 18
 누구나 한 번쯤은 그닥 좋지않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이 떠올라 몸서리 쳐 본 적이 있을 것 이다. 나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그런 것을 느낀다.꼭 잘 때나 쉴 때 일어날 때 씻을 때 등등 말이다. 학교나 밖에서 쪽팔렸던 기억 아니면 잘못이나 실수를 해서 혼나거나 부끄러웠던 적...등등 나는 이런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는 하필이면 4살 때 일도 다 기억하고 있어서 더 그럴지도 모른다. 아무튼 내 기억들은 대부분 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쪽팔린다. 그래서 다시 회상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나면 앞에 보이는 물건들을 다 집어다 던지고 싶을 정도이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다른사람들이 보면...하하..좀.. 어떻게..됬..나... 앜 모르겠다..ㅋ 생각은 자유니까ㅋ 어쨌든 잠자리에 누워서 그런 생각이나면 이불을 발로차버리고 막 몸서리가 쳐진다...(나만 그런가..ㅋ)아무튼 제발 나쁜 기억들이어 사라져라ㅋㅋㅋ 괜찮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지겠지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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