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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교육을 받은 오늘..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06.04 조회수 30
오늘은 학교에서 ..6교시에 유클래스에서 안보교육을 받았다. 예비군중대장 님께서 오셔서 직접 설명과 교육을 해 주셨다. 6월달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중요한 역사의 일들이나 그런 것 등등을 교육을 받고 그 일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우리의 나라가 없이 일본에게 통치당하고 살았다면 어땠을까?라는 말을 듣고 나도 한번 지금까지 그러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일본이 우리를 통치하고 있으면 나는 절대 이곳에서 못살 것 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를 위해 맞써 싸우고 독립운동을 하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다. 1960년 6월 25일 6.25전쟁이 일어나 우리는 전쟁을 잠깐 휴전하고 지금 이 통일이 안된 이상태로 계속 있는 것 이다. 처음에는 북한이 먼저 전쟁을 일으켰다. 이 전쟁은 민주주의 공산주의를 결정하는 일 이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이기 때문에 그것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어쩔 수 없는 건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남한은 민주주의 북한은 공산주의로 나뉘어 살고 있다. 지금우리는 전쟁을 한 뒤 그 뒤 사람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 이렇게 까지 성장해왔다. 하지만 지금 북한은 우리와 달리 생활하고 있다. 북한은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정작 안을 들여다 보면 주민들이 모두 가난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주민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전쟁준비만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전쟁이 없이 그냥 통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통일이 되어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외의 것들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중대장님께서 우리의 꿈을 위해 따로 준비하신 말씀을 하셨다. 나는 아직 꿈이 없으므로 빨리 진로를 찾아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이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 알게 된 점도 많았고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위해 맞써 싸워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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