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우리 담임선생님에 대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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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3.04.29 | 조회수 | 35 |
나는 오늘 우리 담임선생님에 대한 글을 쓰겠다... 원래는 3주 전부터 쓰고 싶었지만 계속 미루고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다 보니 이 지경 까지 왔다.. 우리 담임 선생님은 장난을 잘 치신다...많이?까지는 아니지만...그래도 잘 치시는 편이다. 그리고 늘 매일 아침이건 점심이건 저녁이건 굿~모닝~ 이라는 말과 함께 나타나셨다. 지금은 아주 가끔씩 그러신다..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그런데 뭔가 좀...그런 것 같다.. 하.. 정말 신기 한 것 같다. 그리고 또 어떻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는지.. 그리고 한번말을 하시면 어떻게 그렇게 쭉 이어 늘어 놓으시는지.. 정말 말씀 잘하시는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저번에 토요스포츠(방과후를 끝내고 선생님 차를 타고 영동시내를 나갔다. 원래는 일찍 마치고 버스를 타고 나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선생님차를 타고 가라고 하시고 허락을 안해주셔서 그냥 선생님 차를 타고 갔다. 하... 정말 말 많으신 것 같다.. 그 여기에서 영동으로 가는30분 내내 말도 걸으시고 노래도 하셨다.. 선생님이 말하는 건 재미있어서 괜찮은데..노래는 좀....... 하하.. 어쨌든.. 선생님 덕분에 잘 도착할 수 있었다.선생님 다시 한번 말하는 거지만 고맙습니다... 하아.. 그리고 우리반 선생님은 장난을 잘 치시는데 엄청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행동을 하신다... 아마 같이 수업한 선배들은 다 알 것이다.. 그게 무엇인지를... 그게 뭐냐면.. 침..하고.. 뭐..등등을..손에..묻혀서.. 에이 안쓸래..에휴... 그래도 개인 적 생각이지만 선생님은 그냥 좋은 것 같다...아..원래 이것보다 더 길었는데 다 쓰고 목록 버튼을 눌러버려서 지금 다시 쓰는 것 이다.. 그래서 이 뒤에 내가 뭘 썼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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