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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빨간그네를 탄 소녀를 읽고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3.04.20 조회수 13

이 책은 프림로즈 스콰프라는 열한살 소녀가 나온다. 6월 어느날.. 바다에서 태풍이 불어왔다. 불행히도 프림로즈의 아버지는 어부였다. 바다에 태풍이불어오자 걱정이 된 엄마가 아빠를 찾으러 나섰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프림로즈위 엄마아빠가 실종이 된 것 이었다. 프림로즈는 엄마아빠를 찾을 때 까지 퍼피디라는 할머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퍼피디 할머니와 지내다 프림로즈는 빨간그네를 탄 소녀 라는 와플가게를 알게 되고 그가게에 자주 들르게 된다. 그 가게는와플위에 무엇이든 손님이 원하는 것이나 아니면 생선 이라든가.. 뭐등등.. 이런것을 무엇이든 얹어준다.. 생각하니 비위 상하는 것 같다.. 도대체 왜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 그리고 프림로즈는 이제 외삼촌과 지내게 된다. 외삼촌과 지내면서 프림로즈는 학교도 다니게 된다. 그리고 외삼촌과 오래 지냈다.. 프림로즈는 불행히도 여러가지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된다. 그 중에 한가지만 말하자면 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차에 치여 새끼 발가락 하나를 잃게 되었다... 내가 프림로즈를 보면서 외롭고 고통스럽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을 때 이런내용이 나온다. 어느날 밖이 소란스러워서 프림로즈는 밖으로 나가보았다.그런데 배가 바다위에 떠 있었다. 그레서 가보니 프림로즈의 부모님이 기적적으로 구조되어 있었다.. 나는 프림로즈가 잘되었다..라는 생각을 가지긴 했지만 너무..식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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