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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인날
작성자 서민수 등록일 13.08.03 조회수 14

어제 고모가 오셧다. 오늘 고모를 만나로 할아버지의 오두막에 갔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막 다리가 엄청 따끔했다. 그다음 또 따끔했다.

그래서 엄청 아팠다. 그렇게해서 약좀 바르고 있다가 엄청 부풀러올랐다. 양쪽다리를 다 쏘였는데 한쪽 다리만 심하게 부풀러 올랐다. 몇시간이 지난 지금은  간지러워서 손으로 독을 짜내야 겠다며 막 짜내고있다.쏘인 곳을 중심으로 사방팔방으로 3cm정도 부풀어 올랐다.그 부분만 피가 없다. 부풀러 오른곳이 하얀색이다.엄청 아팠다. 왼쪽다리 오른쪽다리 양다리 쏘엿는데 하필이면 왼쪽다리는다리  뒷부분에 쏘여서 엄청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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