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5서민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체육시간
작성자 서민수 등록일 13.06.24 조회수 22

곽홍근 선생님의 체육시간 때 우리는 달리기 멀리뛰기 찬바라 탁구 배드민턴 등을 한다.

특히 탁구를 많이 한다.

그래서 가끔씩 탁구가 즐려서 다른 것을 하고 싶기도 한다.

선생님 께서는 체육을 할때 소리를 가끔 지르신다.

나는 그 소리가 시끄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다.

가래가 끓는 소리와 비슷 해서 웃기기도 한다.

나는 배드민턴이 제일 싫다. 그 이유는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배드민턴이 싫지만 탁구가 제일 좋다.

대회도 있고....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점심시간 때 꼭 연습을 해야지 하면 막상 점심먹고나면 연습을 해야된다는 의지가 사라진다.

 

열심히 뛰고,공을 치고,찬바라를 하고....

이런 반복이 질리기도 하지만...체육이 들은 날이 있으면 나의 표정이 밝아진다.

이전글 장마
다음글 오랜만에 다시 쓰는 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