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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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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5월3쨰주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5.22 조회수 11

오늘 나는 학교에서 실래화가 찌저저서 실래화를 사로 가는데 사간이 없어서 뛰어 같다 왔다.

나는 오는데 김현수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건 서민수 였다. 정기준은 김현수보고 이런예기를 했다. 저 돼지가 저기서 뭐하는거야 라면서 말을 웃기개 하였다.  그걸 김현수가 들었다면 기준이는 엄청 맞았을 거같다. 교실에서 에들이 담배냄새가 난다면서 예기를 한다 김현수는 에들옷냄새를 자꾸 맞아본다 그리곤 서민수를 의심한다. 담배냄새가 아니고 내가 오늘 새로산 슬리퍼냄샌데 김현수는 딴사람을 의심한다. 서민수는 내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

오늘은 영어 번역이라서 빨리 내려가서 영어 번역을 하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말을 잘듣지안는다.

안전 프로그램은 많은데 속도가 엄청느리다. 속터져 죽을 뻔했다. 그리고 영어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까바 눈치를 보게 된다.  나는 겨우 되서 5~7줄 밖에 못썻다..

우리는 1교시를 마치고 10동안 쉬는시간에 사회문제를 쓰고있었다. 정기준이 계속 김현수 예기를 한다. 얼마나 싫으면 심부름시킨예기나 이유없이 떄린 예기를 해된다. 정기준이 불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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