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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연습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5.21 조회수 14

나는 오늘 축구 대회가 5월 30일 이라서 형들이랑 모여서 저녁시간에 축구연습을 했다.

난 골키퍼라서 연습을 많이 해여한다. 정말 골키퍼는 하기가 싫다. 초들학교 때도 골키퍼를 했는데 중학교에서도 골키퍼를 해야한다. 나는 1번이라고 수비정도는 하고싶다. 골키퍼를 내가 해와봤는데 골을 먹힐때마다 욕을 조금씩 먹는다. 나는 그것때문에 골키퍼를 하기싫다. 욕한사람도 자신이 골키퍼를 하면 못막을 거면서 먼저 욕을 해서 사람기분을 드럽게 많든다. 그욕을 먹어본 사람은 내기분을 알것이다. 나는 규상이형때문에 조금 할맛이 난다. 규상이형이랑 축구를 하면 다른 사람이랑 하는것보다 재미가 있고 내가 아주 활발해게 움직일수 있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연습을 오늘 1번 저녁때한것이다. 축구연습을 꾸준히 해왔으면 에들도 실력이 점점늘어날 탠데 아직1번 밖에 못해서 걱정아다. 그리고 우리가 지면 100% 체육선생님을 짜증을 낸다.  다른 사람들 모두다 마음속으로 참고 있다. 왠지 내가 걱정된다. 골을 먹힐때마다 머라고 짓거릴 것 같다.

그냥 짜증만 안듣고 넘어 같으면 좋게다.  그리고 축구 시합날 입고갈 축구 보호대랑 축구화가없다. 나는 축구화를 살수는 있지만 보호대는 어디서 파는 지 모르겠다. 지금 그개 걱정이다.  그리고 1학년 전체가 나가면 실력이 딸려서 왠지 질것 같다.  1~3학년 까지 몇명뽑아서 나가면 이길것 같은데

1학년 전체랑 2학년 형 2명이 나가서 왠지 좀.. 그렇다. 내가 잘막으면 되는데 손을 못써서 걱정된다.

재발 이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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