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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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4.24 | 조회수 | 14 |
오늘은 아침에 기가였다. 나는 기가라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는데 나는 국어 시험을 보았다. 나는 그래서 서험을 보고 나서 교실로 같다 나는 교실에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놀았다. 나는 1대를 맡고 기준이는 7대이상을 맡았다. 기준이는 엄청아파했다. 우리는 계속라다 조건을 바꾸었는데 그것을 버닝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1번만 이기고 싶었다. 나는 그래서 보자기를 냈는데 한번에 이겼다. 그래서 기준이한테 버닝을 할려고 했는데 불상해서 민수한테 버닝을 하였다. 그런데 민수가 버닝을 하는데 자꾸 막아서 3대를 때리기로 하였다 . 나는 민수를 3대떄리고 놀았다. 나는 때려고 기분이 좋친 안않다. 민수가 재댈로 맡지 않아서이다. 나는 2교시떄 국어를 하고 국어 프린트를 하고 있었는데 프린트를 찾지못해서 그냥 이무거나 일었다. 나는 그래서 다행이 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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