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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4.23 조회수 15

오늘은 체육을 하는 줄알았는데 체육이 아니고 창체라는 것이였다 나는 결핵에 데한 교육을 받고  있었다. 뭔 가가 재미가 없고 사람들모두가 체육선생님이 하니까 잠이 드는것같다. 나도 뭔가 힘들었다. 갑자기 시작2분후 부터 재미가 없고 떄분해 지고 짜증이 몰려와 뭔가를 때리고 싶었다. 나는 할게없어 샤프를 박살네고 있었다. 결핵교윳이 끝나고 나는 수학 숙제를 마져 하고 있었는데 종이 울려서 나는 한순간 망했다는 생각이들었다. 체점만하면 다되는 것이었는데 나는 완전 망해버렸다. 나는 수학쌤한테 혼났다. 그리고 나는 수학시간에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 생각하는데로 막말을 했는데 말하는것마다 정답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살작어려운 문재를 풀고 있었는데 나한테 너무 어려운것같아서 전부다 짝고 나같다 나는 5개중에 0개를 맡었다. 그래서 다시 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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