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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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4.10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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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 수업시간에 영어선생님이 듣기문제를 들려주는데 스피커가 소리가 잘나지 않아서 내가 선생님 자리에서 소리가 나는지 화면에 듣기 문제를 클릭을 하고 다들을면 다시 누기를 반복 하였다. 나는 잘되지않아서 선생님이 앞쪽에를 보고 게시는데 그때 김현수가 선생님 머리에 무언가 뭇어있다고 하면서 머리에다가 연필로 뱅글뱅글 돌렸다. 그때 정기준도 선생님 머리에다가 뭔가 뭇어서 그걸 웃으면서 빙글빙글 돌리다가 영어선생님 한테 들켜서 영어 교실 뒷편에서 업드리고 있었다. 그때 스피커가 다시돌아오고 정기준을 몽둥이로 엉덩이를 5대를 맡았다. 정기준은 선생님 한테 버릇이없다는 말을 들었다. 나였다면 연필로 그럴게 아니라 무언가 뭇었다면서 손으로 때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기준이는 수업이 끝나고 교실에서 엄청 아프다고 하였다. 왠지 먼가가 불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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