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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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4.09 | 조회수 | 19 |
나는 오늘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김경환이 울어서 왜 우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물어봤는데 아무말도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물어 봐는데 수학선생님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해할수가 없어다. 그런데 갑자기 수업시간에 어떤소리가 났다. 난 그 소리를 그냥 무기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나는 교실 밖으로 나같다. 나는 2학년 누나들이 되게 슬퍼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영문은 몰랐다. 난 그 사실을 모른채 급식실로 밥을 먹으로 같다. 나는 그사실을 모른체 형들에게 물어 보았다. 형들은"알거없다"는 듯이 말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형들말에 따라서 그 예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는 형들이 족구를 하는 곳으로 같는데 규상이형이 갑자기 나보고 기합을 좀 받아야 겠다고 하면서 예들을 불러 오라고 하였다. 나는 그래서 불렀다. 그런데 규상이형은 기합주기는 커녕 애들이 사준다고 하는 자유시간의 유혹에 넘어가 혼을 내주지도 않았다. 나는 그뒤로 그냥 족구 시합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재 시간이 다 되어서 교실에 들어가 보니 아까 누나들이 그랬던 이유를 알았다. 나는 현인이누나가 전학을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그래서 오늘 하루는 그누나가 해돌라는 것을 해주었다. 나는 갑자기 현인이누나가 나하고 왼지 친해지고 싶어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친해지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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