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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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4.03 | 조회수 | 19 |
나는 오늘 학교에서 숙제를 못해서 혼났다. 그래서 오늘숙제를 미리하는데 그걸 또 들켜서 혼났다. 나는 방과후 때도 형들과 장난을 칠려고 했는데 혼날까봐 경환이랑 같이 시계를 분해 하면서 놀고 성제형 얼굴을 그리면서 놀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는 할것이 없어서 롤 이라는 게임의 키를 생각 하고 있었다. 나는 키가 마우스밖에 모른다. 나는 지금 걱정이 된다. 왜냐 그이유는 나는 이동을 할수는 있는데 공격을 할줄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으로 뒤저볼것이다. 나는 컴퓨터 실에서도 할것이 없어서 동혁이형이랑 흣형닷컴이라는 사이트에서 재미난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재미가 없는 영상만 보았다. 요즘은 영상 물들을 올리지지안으려고 하고 있다. 나는 그래서 이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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