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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4.02 조회수 24

오늘 나는 학교에서 저녁시간에 규상이형과 같이  교실에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규상이형이 교실에 있는 책은 다 재미가 없다고 해서 나는 규상이형과같이 도서실에 같다.

규상이형은 10분 전에 가면 된다 고 하였다. 나는 그래서 도서실에서 아주 무섭다는 만화 책을 같이 찾아 주기로 하였다.  그런데 도서실에는 시계가 없어서 시간을 몰랐다. 나는 가자고 했는데 규상이형이  어차피 가면 혼이난 다고 가지말자고 하였다. 나는 그래서 그러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는  화장실이 가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형이랑같이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화장실이 너무나 깜깜 해서 갈수가 없었다. 나는 그순간 종이울려서 올라가자고 하였다. 그런데 올라 가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었다. 나는 참았다. ㅁㅊ것같았다. 우리는 체육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같는데 우리는 종이 칠때까지 업드려뻐치고 있었다.  힘들어서 미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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