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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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3.13 | 조회수 | 26 |
이번주 목요일이 육상 대회이다. 나랑 규상이형과 동혁이형 그리고 혜지누나이다. 우리는 육상 대회가기전 연습을 한다고 하였다. 연습을 하기전에 스파이크와 짤은 바지를 맞추었다. 나는 내일이 육상 대회라서 갑자기 걱정되었다. 나는 원반을 하는데 별로 연습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몸동작을 연습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때 다모여 자율학습을 하였다. 그때도 영어단어를 외어야 하는데 육상때문에 멍때리게되었다. 책을 일을때도 자꾸 육상 생각때문에 책도 재대로 일을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형들이랑 예기나 하였다. 그리고 또 읽는 척을 하면서 국민운동장에 내가 달리가를할때 부정출발이나 남들 보다 조금 느깨 출발할가봐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원반은 더욱 그랬다. 왜냐하면 나는 달리기는 그래도 연습을 했지만 원반을 체육 시간에 몇번 던지거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는 자새를 연습 할때는 잘되자만 던져보았을땐 옆으로 흐물흐물 날라가서 실전에는 잘 못할것같다. 그치만 이건 내 생각이라 적정이 안될때도 있다. 나는 집에서도 연습을 많이 해여겠다. 그렇지만 2가지 종목을 해야 해서 조금 긴장 되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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