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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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3.03.12 | 조회수 | 22 |
저녁시간에 나랑 형우형이랑 용구랑 셋이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는데 복도에서는 누나들아 시끄럽게해서 밥을 재대로 먹을수 없었다.우리는 밥을 다먹고 나서 형우형이랑 재미있게 놀았다.우리는 할것이 없어서 다트를 하고 놀았다. 하지만 우리끼리만 놀아서 재미가 없었다. 동혁이형은 집으로 밥을 먹으로가고 규상이형은 몸살로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할수없이 형우형과 나는 컴퓨터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아 재미있게놀았다. 그리고 할게없어서 우리반 애들이 사준 과자를 먹고 놀았다. 과자를 먹고나니 목이말랐다. 그래서 경환이에게 음료수를 었어 먹었다.형우형과 나는 다시 컴퓨터를 했다. 우리는 들킬가봐 용구가 망을 봐주고 선생님이오시면 반데쪽문으로 나갔다. 선생님이 나가신 후 다시 우리는 다시 인터넷을 검색을 했다. 그때 우리는 재미있는 기사를 찾았다. 그 기사는 산불이 나는장면이다. 우리는 기사를 일지는 않고 그림만 보았다. 그리고 더 좋은 기사를 보았다. 북한이 우리에게 전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랑형우형은 북한이 쳐들어오면 우리가 땅굴을 파서 그안에 숨어 있는 생각을 하였다. 행각할수록 금찍하였다.우리가 땅굴을 파는데 북한 탱크가 오면우리는 우리가 있는곳이 무너 지는 상상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시간이 10분정도 남아서 우리반에 갔다. 우리반에 가서 놀고 우리는 유클래스로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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