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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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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11.28 조회수 52

11월25일 우리는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에가서 우리는 처음에 도시락을 먹었다 그리고 남자는 지하에 가서 춤을 추다가 손을 잡고 둥글게 돌고 나서 바닥에 누워 불을 다 끄고 나서 눈을 감고 잠시 있었다. 우리는 3층으로 갔다. 갔는데 여자들이 아직 안 끝났다. 그래서 우리들은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들이 나왔다. 우리는 안에 들어가서 선생님의 소개를 듣고 인사를 하고 나서 퀴즈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퀴즈를 다하고 나서 우리는 종이에 성제대해서 궁금한 것을 적으라고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나는 쓸게 없었지만 몇 명은 그래도 섰다. 그리고 월경에 대해서 알려 주셨다. 그 다음에 생리대에 설명을 해주셨는데 1학년은 거의 부끄러워서 땅을 쳐다보고 있었다. 생리대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리고 생리대도 그 쪽에서 처음배운 것이다. 그리고 남자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해 주셨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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