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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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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9.11 조회수 23

오늘 문예창작을 몇 번 하지 않아서 불려간 사람이 나까지 해서 많은 줄 알았는데 보니까 사람이 5명이다 누나들2명 남사민, 김경환 그리고 나까지 이다 벌칙을 정하고 누나들은 가고 이제 우리 벌칙을 정할 때이다. 그런데 경환가 계속 안 쓴 곳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확인을 하셨는데 진짜 다 썼다. 경환 이는 이유 없이 불려간 것이다. 그리고 교실에 가서 수업을 받고 영어인가? 어쨌든 끊이나고 나가니 밖에 형기형이 와 있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나가보니 성구형이 있었다. 성구형이랑 형기형은 둘이서 축구를 하고 우리는 우리끼리 축구를 했다. 그리고 문창을 하기전에 문 뒤에서 내가 놀랬게 했던 사람중에 처음에는 혜지누나, 이정서, 지원이누나는 살짝 놀라고 그다음에는 정미누나, 현지누나 순이였던것 같다. 그중에서 소리가 가장 컸던 사람은 현지누나다 나는 이걸 노리고 놀라게 할 려고 마지막인 현지누나를 부를려고 전산실로 오라고 하고 놀라게 했던 것이다. 혜지누나는 말을 걸어서 그냥 가게 만들고 나는 그걸 놀라게 하는 것이다. 아주 성공적이 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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