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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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9.05 | 조회수 | 22 |
성제 형에게
억제형 안녕? 내가 누군지는 알거나 모르거나 형한테 쓴다. 내가 먼저 할 말은 형이 계속 게임이야기를 하는 게 이제는 잔소리로 들릴 정도로 너무나 심한 것 같아 그리고 형이 롤 이였나? 형이 우리학교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 아갈수 있다고 했지? 형이 게임을 잘 하는 것은 나도 알아 하지만 형이 계속 게임 이야기만 하면 혼자 흥분을 해서 계속 게임을 말하지 형이 게임 폐인도 아니잖아 그니까 그만좀 이야기좀해 그리고 PC방에 갔을 때 좀 조용히좀 해줄 순 업? 형이 서든 을 하다가 먼저 죽어 놓고는 우리 잘못이야? 그건 형이 말도 없이 혼자 돌진을 한갓 자다. 그래좋고는 혼자 화가 나가지고 우리보고 큰 소리로 머라고 그런적알지 그때 사람들이 다 형처다 봤다. 그때 우리가 더 창피한 것 같았어. 앞으로는 게임 이야기와 다른 곳에 가서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좀 줄여줘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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