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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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9.03 | 조회수 | 13 |
오늘 안과를 점심때 갔다 안과에는 사람이 많았고 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리고 병원에 갔다가 약국에 가서 안약을 받고 생활복을 들고 다닐 기방을 사고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타고 중학교 까지 가는데 나는 수업을 하는 줄 알았는데 다 족구장에 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이 났다. 지금시간이 창체라는 것을 그리고 족구시합 나가는 사람들은 선생님들과 족구를 하고 나랑 기준, 경환, 민수는 축구연습을 하면서 있다가 내가 골기퍼를 하고 있다가 나한테 맞고 공이 튕겨나갔다. 그래서 내가 공을 가지러 갈려고 가다가 하수구 쪽에 살짝 구멍이 있었던 것이 였었고 나난 그것도 모르고 가다가 발을 삐끗했다. 그때는 상당히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그 고통을 과연 누가 알까? 그리고 사이버가정학습2.0을 하고 있는데 잠시 기준이 한테 갔다 오는데 남사민이 내가 쓰던 컴퓨터에 사이버가정학습을 꺼나서 난 처음부터 다시 봐야했고 남사민은 집에 간다면서 튀었던 것이다. 그리고 밥을 먹고 마트에 갔다가 축구연습을 하고 배드민턴을 치고 야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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