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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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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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수학이여서 8시20분에 전산실에 갔다. 그리고 종이 치고 나는 교실에 왔다가 시간표를 보려고 갔다가 와서 수업준비를 했다. 그리고 2교시 때 남사민 하고 김경환은 숙제를 하지를 않아서 뒤에서 무릎을 꿇고 숙제를 했다. 그리고 3교시에는 국어 시간이다 국어시간에 서민수랑 배예영이 주번인데 분필을 끼우지 않아서 국어선생님께서 하얗 분필로 서민수는 이마 배예영은 손등에다가 X표로 그리셨다. 배예영 보다는 서민수가 더 웃겼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마트를 갈려고 했는데 돈을 집에다가 두고 왔다. 그래서 김경환 한테 자전거를 빌렸다. 자전거로 집까지 갔다가 마트에 오는 기간은 5분정도 걸렸다. 그리고 학교까지 2분 걸렸다. 오늘은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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