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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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6.04 | 조회수 | 24 |
오늘 창체시간에 예비군 중대장님께서 오셔서 안보 강연회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다. 그중에서 첫 번째로 강의를 들은 것은 '나라가 없다면?' 애대해서 강의를 듣는데 거기에는 마라톤선수인 손기정이라는 사람과 황영조라는 분이 나오셨다. 그 두 분의 공통점은 금메달을 딴것이다. 하지만 손기정이라는 분은 사진에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였던 것은 일본군의 선수로 참가해서였다. 그때는 알제감정기 시대라서 이름은 일본이름으로 말은 한국말이 아닌 일본말을 써야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북한이 꽤 잔인했다. 그때 6.25 전쟁도 북한에 있는 김일성이 일으킨 것이다. 그리고 김일성은 자신의 나라의 사람들을 굶주리게 하고 북한에 사는 주민을 공개 사형을 하고 북한을 탈출하려고 하면 가차 없이 총으로 쏴 죽였다고 했다. 그리고 김일성 아들인 김정일이 2010년 도에 우리나라에 포격을 했다. 그래서 많은 군인과 주민들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김정일의 아들인 김정은은 3대를 이어 전쟁준비를 하고 있다. 도대체 통일을 왜 무력으로 하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에 있는 주민들을 죽이고 굶겨 죽이는지 모르겠다. 아재든 김정은말고 다른 사람이 되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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