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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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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5.14 조회수 18

오늘 동아리가 들어서 좋았다 그런데 1교시가 사회였는데 동아리랑 바뀌었다. 그래서 우리는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사이버가정학습을 한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 시험도 끊났는데 이것이 다가 아니다 창체 시간에 봉사활동으로 더운 날씨에 잡초를 뽑았다. 완전 힘들고 목이 말랐다 그다음 교시엔 우리만 자습이어서 책을 읽고 저녁을 먹고 경환이집을 가서 물을 마시고 다시 교실에 와서 놀고 U-lass 에서 물티슈를 받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와서 용구랑 물을 마시러 급식실 앞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와서 신발을 갈아 신고 전선실로 가서 놀다가 문창을 쓸려고 컴퓨터를 켰다. 어쨋든 오늘 하루 완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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