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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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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4.17 조회수 22

오늘 5교시 때 영어를 했는데 영어는 읽었지만 해석을 못해서 약 30분 동안 오토바이자세를 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기준이가 울었는데 우는 게 10초도 가지 않았다. 우는 건지 한우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마트에 가서 나쵸를 사서 학교에 가서 누나들 형들하고 같이 먹고 교실에 와보니 나까지 1학년 야자 하는 수가 4명밖에 안 된다 이정서는 아프다면서 집에 갔는데 집에 가기 전까지 뛰어 놀고 있었다. 사기를 치는 것 같다. U-class에서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영어실로 가서 남사만과 동혁이형이 씨름을 했다. 거의 다 힘이 있는 남사민이 이기는 줄 알았는데 동혁이형이 이겼다. 그리고 책을 읽고 8시20분이 돼서 교실에 와서 책을 정리를 하고 컴퓨터교실에서 놀다가 몇 분뒤 문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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