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에 대해 새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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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21 |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다. 그런데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고무같은 느낌의 제질이다. 그리고 그 인을 보면 소리가 나올수 잇는 스피커 비슷한 것이 있다. 그런데 이 스피커 역할을 하는 부분이 더러워지면 사용하기 꺼려진다. 겉에 고무같은 부분은 새로 사서 바꾸면 되지만 스피커부분은 어쩔수 없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엄청 더러워진 스피커부분을 보고 화가나서 한번 손톱으로 확 긁었다. 그랫더니 겉이 필름이였던 것이다. 이어폰만드는 회사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겉은 필름으로 한모양이다.신기했다. 겉이 떨어져나가니 훨씬 깔끔했다. 나만 이제 알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뭔기 괜찮은 느낌이다. 앞으로 스피커 부분이더러워지면 필름같은것을 때어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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