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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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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한글
작성자 김경환 등록일 13.07.15 조회수 32
한자는 예전에 우리가 글이 없을때 쓰던 글이다. 그러나 노비나 일반 백성들은 한자가 어렵고 그럴 시간이 없기때문에 양반들같이 높은 계급에 경우에서만 한자를 배웠다. 그렇기 때문에 왕이 마을에 공지를 쓸때 한자로 쓰고 백성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당황만 했을것이다. 양반들은 그런 사람들을 비웃었을 것이다.한자가 어려워서 훈민정음이 있고 한글이 있다. 한자가 없고 우리에게 다른글이 있었다면 만약 그게 쉬웠다면 한글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한글은 배우기도 쉽고 지금은 계급제도가 없기때문에 한국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한글만하는가? 그건아니다. 아직도 한자를 배운다.우리는 지금 쉽고 모두가 아는 글이 있기 때문에 편한 삶을 살고있는지도 모른다. 글이없으면 편지도 못보내고 인터넷이고 뭐고 다 없다. 글이없으면 말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글이 없으니 말이 자연스럽게 생기기는 힘들것이다. 그럼 장사도 없고 그저 서로 먹고살기 급급한 것뿐으로 될것이다.우리는 한자가 있고 한글이 만들어 졌음을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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