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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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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작성자 김경환 등록일 13.04.29 조회수 34

차별은 참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모두 차별을 알고있다

하지만 모든 차별을 알지는 않는거 같다.

흔히 어떤것에 대해 차별하지 말자고들 한다.

하지만 자신이 차별하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실생활에서 차별 어느정도는 습관적으로 한다.

장애인은 같은 사람이다. 그런데 다르게 대한다.

남자와 여자도 사람이다. 그런데 다르게 대한다.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안되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를 하게될 시작의 문앞이라는 거다.

그런데 다르게 대한다.

장애인은 도와주면 우리처럼 문제없이 살수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은 대우를 받으면 문제없이 살수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초심으로 돌아가 하면 문제없이 할수있다.

장애인은 계단을 어떻게 올라가라는 것일까. 엘리베이터가 없는곳은 더더욱.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책임진다.그럼 (남자만의)국방의 의무로 부르는게 더 이해되겠다.

공부를 못하면 자유롭게 놔두기보다는 더 시키는게 시작일거 같다.

이밖에도 다른것이 있다. 그렇지만 전부 지킬수는 없다.

그냥 마음속 깊숙이 차별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다면 생활에서 나타날것이다.

우리는 차별없이 살아가야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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