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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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3.04.03 | 조회수 | 35 |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그리고 늦게가서 8시20분부터하는 영어를 못했다. 1교시영어는 했다.요즘 안경을 써도 잘 안보이는거같고 어지러우니 안경을 바꿔야 하는데 귀찮다. 종종 안써서 괜찮았다만 쓰면 글자는 보이지만 어지러워서 멀리보기 싫다. 오늘 저녁에 밥먹으러 가기전에 물어보니 이번주에 바꾸러 간다고 했다. 오늘은 일찍잘거같지만 또 늦게잘게 뻔하다. 게임하다가 그러거나 또 노래들어서 늦을거다. 지금 쓰면서 듣고있는걸 보면 알수있다. 컴퓨터하다가 늦게자지는 않는다. 핸드폰이 문제이지. 핸드폰으로 또 게임을 깔았다. 유료게임이라서 오래할거같다. 오늘은 숙제도 해야한다. 귀찮아도 해야한다. 거의 없는날이 없긴하지만 귀찮은건 어쩔수없다.영어공부도 좀 해야할거같다. 영어가 어려운건 어쩔수없다.그리고 오늘은 너무 졸렸다. 수학시간에 시험을 볼때 문제를 풀다가 나도모르는사이에 눈을 감고 책상에 엎어져있었다. 깨고나서 또풀다가 엎어졌다. 안들켯지만 어쩌겟는가. 글에썻는데... 집에가서 게임하다 잠드는건아닌지 생각해본다. 일찍일찍 자야겠다. 피로 회복제도 사서 마셔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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